3주동안 수고해주신 세 분 강사님들( 이명경 목사님, 한선영 목사님, 안신희 교수님) 그리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. 저희가 체험한 몸의 신비가 삶과 사역의 열매로 승화되길 마음 모으는 시간입니다. 하나님께 감사드리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