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보아도 젊게 사시는 두 분. 너무나 아름답고 예쁘게 사시는 두 분. 두 분의 삶가운데 진정 부부의 사랑이 무엇인지....알게되지요. 오늘 전시회에도 여전히 두 분은 아름답고 존경스럽습니다. 황순덕 선생님과 장로님^^